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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imate Crises Dominated 2021. But These Innovations Offer Some Hope

BY ALEJANDRO DE LA GARZA (24page) 2021-12-27




* 이 글은 번역글로써 원문에 나타난 글쓴이의 의도와는 전혀 무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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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을 지배한 기후 위기와 희망을 주는 혁신

세기의 팬데믹이 야기한 2020년의 하락 이후, 세계의 탄소 배출량은 보복적으로 급증했다. 서유럽과 중국에서 일어난 홍수부터 시베리아와 미국 서부의 산불까지 여름 내내 기후 재난은 수그러 들지 않았다. 글래스고에서 열린 COP26 기후 정상 회의에서 세계 리더들이 어느 정도 진척을 시키기는 했지만, 새로운 온실가스 배출 감소 약속이 세계를 정상 궤도로 돌려놓기에는 역부족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2021년은 개인과 단체, 정부가 힘을 합쳐 기후 위기 대응을 시작한 해이다. 이를 계기로 세계가 필요한 만큼 급속한 온실가스 배출을 삭감하는 전반적인 시스템적 변화로 이어질 수 있을지는 확실하지 않으나, 국제 협약부터 기술 발전까지 어느 정도의 진전은 이루어졌다. 아래에서, 2021년의 가장 중요한 기후 관련 발전을 짚어 본다.
전통적인 자동차 제조업체들은 오랫동안 기후 변화에 대응한 싸움에 있어 장애 요인으로 여겨져 왔으며, 트럭과 자동차의 내연 엔진은 전체 미국 탄소 배출량의 20%를 차지한다. 그러나 제너럴모터스와 메르세데스 벤츠를 비롯한 자동차 제조사들이 자동차를 전기화하고 배터리 차량에 대한 투자를 약속하면서 실질적으로 2021년을 이러한 댐이 무너진 해로 돌아볼 수 있다. 포드는 자사의 가장 인기 있는 차종인 F-150 픽업의 전기차 버전을 소개했으며 전기차 부문의 선구자인 테슬라는 최고의 분기 실적을 기록하며 이를 밀고 나갔다.
녹색 동력의 거센 바람
오프쇼어 윈드(Offshore wind)는 동해안과 같이 인구 밀집도가 높은 해안 지역에 전력을 공급하는 세계 최고의 비탄소화 도구 중 하나다. 그러나 미국은 최근 수십 년간 유럽과 중국에서 기가 와트급의 해상 풍력을 공급하고 있음에도 기껏 한 손에 꼽을 정도의 오프쇼어 윈드 터빈을 건설했을 뿐이었다. 그러나 올해, 미국은 최초로 매사추세츠 앞바다에 대규모 해상 풍력 발전단인 ‘비니어드 윈드(Vineyard Wind)’를 승인했으며 11월 착공했다. 또한 이와 같은 프로젝트들이 향후 몇 년간 더 많이 진행될 것으로 예상된다.
탈탄소화
대기 중에서 탄소를 제거해 영구적으로 지하에 저장하는 최대 규모의 시설이 9월 아이슬란드에서 가동을 시작했다. 이 시설은 지열 에너지로 가동되며 매년 4천 톤의 탄소를 제거할 수 있다. 정확하게는, 이는 전 세계 탄소 배출량에 확실한 변화를 일으키기 위해 필요한 10억 톤 규모보다는 훨씬 적은 규모이며 많은 환경학자들이 제한된 자원을 재생 가능한 동력을 만들고 저장하는 데 사용하는 것이 화석 연료 대체에 효과적이라고 말하며 이러한 프로젝트에 대한 투자를 경계하고 있다. 그러나 또 다른 전문가들은 이러한 비탄소화 시설을 개발하는 것은 조선업 및 항공 산업과 같이 비탄소화가 힘든 산업에서 발생하는 배출을 줄이기 위해서는 필수적이라고 말한다.
올해 폼 에너지(Form Energy)라는 비밀스러운 미국 스타트업이 충전 가능한 철-산소 배터리(iron-air battery)를 월스트리트 저널 기자들에게 자랑스럽게 공개하면서 대중의 시선에 들어왔다. 이 배터리는 전기차에 사용하기에는 너무 무겁지만, 전력망(power grid)의 판도를 바꿔 놓을 수 있다. 이 새로운 시스템은 수많은 값싼 철 알갱이를 사용해 만들어졌다. 폼 에너지사는 이 배터리를 사용하면 태양빛이 없거나 바람이 없을 때도 재생 가능한 전기를 더욱 저렴하게 저장하고 방출시킬 수 있어서 화석 연료 발전소를 단계적으로 줄여 나가기에 경제적으로 성공 가능성이 높은 방법이라고 말한다.
석탄의 새로운 데드라인
많은 이들이 COP26의 결과에 대해 만족하지 않지만, 기후 협약에는 어느 정도의 성과가 있었다. 이 회의에서 가장 획기적인 점은 세계 기후 변화에 최악의 영향을 끼치는 연료 중 하나인 석탄 사용을 40여 개 국가들이 단계적으로 줄여 나가는 데에 합의했다는 점이다. 최대 배출 국가인 미국과 중국은 이 합의에 서명하지는 않았고 일부 전문가들은 이 합의가 사용 종료 일자에 대해 개별 국가에 너무 많은 재량을 주는 것이라고 말한다. 그러나 이 국제적 합의는 세계적으로 석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