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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n. Stanley McChrystal Would Have Done Things Differently in Afghanistan

BY BELINDA LUSCOMBE 18page 2021-10-25




* 이 글은 번역글로써 원문에 나타난 글쓴이의 의도와는 전혀 무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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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리 맥크리스탈 장군은 아프가니스탄에 대해 다른 결정을 내렸을 것이다.
스탠리 A.맥크리스탈(Stanely A. McChrystal)의 외아들 샘은 펑크 록 밴드에서 활동했다. 사실, 두 개의 밴드였다. 웰페어 베이비(The Welfare Babies)와 럭키 스타(The Lucky Stars). 그의 밴드가 2000년대 초반에 순회공연을 하고 있을 당시 그의 아버지 맥크리스탈은 미국 엘리트 특수부대를 감독하는 미 특수전 사령부 지휘자로 계급장의 사다리를 올라가며 그만의 투어를 하고 있었다. 2009년, 럭키 스타 밴드가 활동을 쉬고 있을 때 아버지 맥크리스탈은 아프가니스탄에서의 모든 작전의 책임을 맡고 있었다.
그러나 최근에는 부자의 역할이 바뀌었다. 샘 맥크리스탈은 현재 그들이 함께 거주하는 버지니아 주 알렉산드리아에서 소위 말하는 “정보 기관”에 근무하며 실제적이고, 잠재적이며, 인지되고 있는 위협으로부터 미국을 보호하고자 노력하고 있으며 그의 아버지가 길들이려 했던 국가로부터의 위협에도 관여하고 있다. 반면 전직 장군 맥크리스탈은 ‘송 앤 댄스 맨(song-and-dance-man)’으로 변모했다. 전 맥크리스탈 장군의 꼼꼼하게 짜인 마이크로소프트 아웃룩 캘린더에는(샤워와 서신 쓰기 같은 사소한 일정마저 시간별로 기록되어 있는) 리더십 강연 일정으로 가득 차 있다. 그가 진행하는 강연의 청중들은 기업체 중역, 예일 대학교 학생, 워싱턴 DC 주요 랜드마크를 이른 아침에 투어하는 코스의 참석자, 팟캐스트 청취자, 그리고 문제 해결을 위해 그를 1:1로 만나는 소프트웨어 기업의 최고 임원 팀 등 적당히 야심 있는 사람부터 재능 있고 목적 지향적인 사람들을 총망라한다.
10월 5일 발간된 그의 새로운 저서인 ‘리스크(Risk: A User’s Guide)는 안나 부트리코(Anna Butrico)와 공동 집필했으며 이 책에서 맥크리스탈은 미국의 리더들이 미국인들에게 위협이 될 수 있는 광범위한 상황을 어떻게 최악으로 치닫게 할 수 있는지 자세히 설명한다. 34년 군 경력의 베테랑이자 사담 후세인(Saddam Hussein) 생포 및 아부 무삽 알 자르카위(Abu Musab al-Zarqawi) 암살과 같은 고위험 작전을 책임진 인물로서, 맥크리스탈은 위험한 상황과 이에 대처하는 법의 전문가임을 쉽게 주장할 수 있다. 그러나 이 책이 그러한 방법에 관한 책은 아니다. “리서치를 하고 충분히 생각하는 과정의 첫 걸음에서, 저는 문제 자체는 문제가 아니라는 결론에 도달했습니다.” 맥크리스탈은 9월 말 그의 타운하우스에서 오찬을 함께 하며 이렇게 말했다. “우리의 대응이 문제입니다.”
맥크리스탈이 첫 번째로 예시를 든 것은 미국의 팬데믹 대응이다. “새로운 것도, 놀라운 것도 아니었습니다. 다만 피할 수 없었죠.”그는 지금까지 70만명 이상의 미국인의 목숨을 앗아간 바이러스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그의 책에서 2019년 당시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 정부의 보건복지부에서 시행했던 ‘크림슨 컨테이전(Crimson Contagion)’을 비롯한 일련의 트레이닝을 자세히 소개했다. ‘크림슨 트레이닝’은 바이러스 발생과 같은 비상 상황의 대응 상태를 시험하기 위한 훈련으로서 어느 부분이 취약점인 지를 부각시켰다. “우리는 공중 보건 위기에 대해 연구하고, 효과적으로 작동하는 대응 방식을 마련했습니다. 그리고 과학의 기적을 맞이했죠. 과학자들은 세계의 기대보다 훨씬 더 빨리 백신을 보급했습니다.”그는 덧붙였다. 그럼에도, “우리는 완전히 기회를 놓쳐버렸죠.”
세계에서 1인당 가장 높은 금액을 보건 비용으로 사용하는 국가가 그토록 많은 목숨을 치명률이 낮은 전염병으로 잃어가고 있는 것에 대해 다양한 원인을 지목하며, 그는 책에서 많은 논점들을 점검했다. 그중 하나는 리더십이다. “초기에 정치적으로 용기 있는 결정을 내리는 것이 불가능했어요.” 타이밍, 타성, 편견, 커뮤니케이션 그리고 일관성 있는 서사가 부족했다. “우리는 미합중국으로서 코비드19와 싸운 것이 아니라, 50개의 분리된 주로 코비드에 대응했습니다. 어쩌면 그보다도 더 작은 단위로요.” 이 대화가 있기 하루 전날 그는 2363명의 미국인이 코비드와 관련한 이슈로 사망했는데 반면 “아프가니스탄에서의 20년에 걸친 전투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