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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 the Inspiration4 Mission Fits Into the Long History of Civilian Space Travel

Olivia B. Waxman (27apge) 2021-08-23




* 이 글은 번역글로써 원문에 나타난 글쓴이의 의도와는 전혀 무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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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 우주 여행의 오랜 역사와 인스퍼레이션4 미션
아티스트 제프 게이츠(Jeff Gates)가 달 여행을 예약한 지 52년이 되었다. 1969년 7월 20일, 첫 달 착륙을 보기 위해 TV 앞에 모인 많은 사람들처럼 당시 20세의 대학생으로 여름방학을 보내고 있던 게이츠는 그 장면을 본 후 밖으로 걸어나와 하늘을 바라보았다.

“전 계속 중얼거렸죠, ‘달에 사람이 가다니!’, 이제 72세가 된 게이츠가 말했다. “믿을 수 없었어요, 정말 이상한 느낌이었죠. 저도 이 흥분과 놀라운 순간의 일부가 되고 싶었습니다. 이런 마음은 인간으로서 당연한 것이겠죠.”
공상과학 판타지 소설의 오랜 독자인 게이츠는, 팬암(PanAm) 항공의 ‘퍼스트 문 플라이트 클럽’ 이라는 달 여행에 대한 언론 보도를 보았다. 이것은 2000년까지 달 탐사를 제공하겠다는 노이즈 마케팅이었다. 그는 항공사 대리점에 전화를 걸어 그의 이름과 함께 언젠가는 그와 함께할 미래의 ‘게이츠 부인’의 이름을 함께 예약했다.1968년부터 1971년까지 발행된 9만 3천장의 티켓 중 1,043번의 번호가 매겨진 그의 멤버십 카드는 2016년부터 워싱턴 DC의 스미스소니언 국립항공우주박물관에 소장되고 있다.
우주 비행사가 되기를 희망하는 많은 사람들처럼, 게이츠는 아직 우주에 갈 기회를 얻지 못했다. 사실, 그가 달 여행을 예약한 후 1986년의 우주왕복선 챌린저(Challenger) 호의 참사가 있을 때까지, 그는 이 카드에 대해 그다지 생각하지 않았다. “당시 저는, 상업 우주여행이 정상화되기까지는 아직 시간이 더 걸리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는 비행선에 탑승했던 일곱 명이 모두 사망한 그 사고를 회상했다. 그러나 한 번도 사용해보지 못한 그의 우주여행 예약 이후 50년이 지난 지금, 1991년에 결혼한 그와 그의 부인 수지는 최근 몇 주간 있었던 일련의 민간 우주 미션으로 그의 꿈이 현실에 한 발짝 더 가까이 다가온 것을 지켜보고 있다. 리차드 브랜슨의 버진 갤럭틱 비행과 제프 베조스의 블루 오리진 발사는 짧은 탄도 비행으로 헤드라인을 장식했으며, 곧 있을 인스퍼레이션4 미션은 최초로 전원 민간인 승무원을 궤도에 진입시킬 계획이다.
브랜슨, 베조스, 인스피레이션4 미션은 그 자체로 역사적이지만 우주 여행 기회를 비전문가에게 개방하려는 오랜 기간 동안의 노력의 성과로서의 의미도 지닌다. 실제로, 민간인들은 거의 40년간 우주 여행 대열에 참여해왔다. 우주 공간에서 전문 기구를 다룰 수 있는 전문가와 함께, 나사의 예산에 영향력을 가진 의회 의원들과, 홍보 활동이나 외교 활동을 위해 선정된 사람들 또는 우주 여행의 특권을 위해 상당한 금액을 지불할 수 있는 억만장자들이 러시아 소유즈 로켓에 탑승했다.

누구에게 “우주 첫 민간인”의 영예가 주어질 것인가는 보는 이의 관점에 달려있다. 냉전 시대 전성기와 1960년대의 우주 경쟁 시대 당시, 나사는 대부분 군의 시험 조종사 계급에서 우주 비행사를 모집했다. 당시의 관점에서 다양성이란 공군과 해군(몇 명의 항해사 또한 투입되었다)에서 각각 얼마만큼의 인원을 확충하는가 하는 문제였다. 닐 암스트롱이 1962년 우주비행사 프로그램에 선정되었을 때, 이는 매우 눈에 띄는 일이었다. 암스트롱은 한국에서 해군 비행사로 복무한 경험이 있었으며, 그 후 퍼듀(Perdue)에서 학위를 마치고 나사의 전신 기관에서 시험 조종사로 근무했다.
당시 암스트롱은 군 복무 중이 아니었고 나사는 민간 기관이었기 때문에, 1966년 제미니 8 호 미션 당시 그는 최초의 민간 우주 비행사로 불렸다. 물론, 암스트롱은 시험 비행사 로서의 경력과 나사에서 받은 훈련으로 기술적인 차별점을 가지고 있었다.
1980년대 중반, 나사는 특정 하드웨어에 대해 전문화된 경험이 있는 사람을 선발하는 “탑승 과학(payload) 기술자” 선발을 통해 우주 왕복선 미션에 참가시켰다. 지금 우주 산업 관계자들은 이 하드웨어 전문가들이 우주선에 탑승한 사람과 마찬가지로 “우주 비행사’”로 불릴 자격이 있다고 생각하는데 동의한다. 그들은 정부 급여를 받지 않는 사람들 중 최초로 우주를 여행한 사람들이다. 맥도넬 더글라스와 테스트 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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