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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Pandemic Reset the Balance Between Workers and Employers. How Bosses Respond Will Shape the Future of Work

Kevin Delaney (41page) 2021-08-02




* 이 글은 번역글로써 원문에 나타난 글쓴이의 의도와는 전혀 무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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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데믹은 고용주와 고용인의 균형을 재조정했다. 고용주의 태도는 노동의 미래를 결정할 것이다.

애드리언 바나드(Adrienne Barnard)는 2004년부터 인사부에서 근무하며 근로자들로부터 발생하는 모든 종류의 염려와 요청을 경험했다. 현재 보스턴에 위치한 테크 스타트 업인 메인스테이(Mainstay)의 인사 수석 부사장으로 재직 중인 그녀는 최근 일부 직원들의 대담한 태도에 깜짝 놀라고 있다고 말했다.
“직원들의 권리 의식이 고조되고 있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버나드는 재택근무 중인 직원들이 무료 점심 식사 배달 시스템에 대한 불만족을 표했던 사안이 있었다고 한다. “직원들에게는, ‘회사에서는 내가 필요할 것이다, 내가 그만두면 대체할 사람을 찾기 힘들 것’이라고 인식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경제가 팬데믹에서 벗어나 회복 국면으로 돌아서고 있는 가운데, 기업들은 성장세에 따른 직원 채용과 유지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지난 수 년간에 비해 거의 모든 업계에서 근로자들이 우위를 점하고 있다. 지난 5월에는, 채용이 기록적으로 늘어난 반면 월간 고용 해고율은 최저를 기록했다. 이와 함께, 4월에는 그 어느 때보다 많은 수의 근로자들이 자발적으로 퇴사했는데 이는 더 나은 근로 기회를 얻을 수 있다는 근로자들의 자신감이 명백하게 작용한 것이다.

경색된 노동 시장뿐만 아니라, 팬데믹은 많은 근로자들에게 그들의 인생에서 일의 중요도를 재고하도록 했으며 직장에 대한 유대감 또한 느슨해졌다. 조사에 의하면 약 40%의 근로자들이 앞으로의 이직 가능성에 대해 긍정의 답변을 했다.

“넓은 의미에서 많은 근로자들은 탐색의 시간을 가지고 있어요. 지금은 노동 시장에서 근로자가 우위에 있는 상황입니다.” 최고 경영진 대상 심리분석가인 케리 술코비츠(Kerry Sulkowicz)가 말했다. 상당 부분, 이는 매우 긍정적인 발전이다. 지난 40년간 근로자들은 고용주에게 우위를 빼앗겼으며 노조 결성 또한 급격히 감소했다. 또한, 근로자의 희생을 통한 주주들에 대한 집중이 심화되었다. 그러나 최근 임금 인상과 근로 환경 관행에 대한 근로자의 발언권 강화는 노동 시장에서의 힘의 균형을 재설정하고 있다.
기업의 리더들은 인재 채용과 유지를 위해 조직의 관행을 재평가할 필요가 있다. 이러한 변화의 시작점은 근로자에게 근로 시간과 장소에 있어 더욱 유연한 선택권을 부여하는 것으로부터 시작한다. 물론, 이는 직원들이 사무실에서 근무하는 것이 근로 생산성을 높인다는 생각을 강화해온 경영진들에게 있어 쉬운 선택은 아니다.
그러나 최근 모닝 컨설트(Morning Consult)의 여론 조사에 따르면 약 40%의 근로자, 특히 밀레니얼 세대와 Z세대 중에는 49%의 근로자들이 고용주가 일정 시간 원격 근무를 허용하지 않는다면 퇴사를 고려하겠다고 응답했다. 이에 대응해, 사무실 근무를 기반으로 했던 많은 기업들은 최근 보다 유연한 스케줄을 도입하고 있으며 직원들이 근무 시간을 자유롭게 선택하고, 사무실 근무와 재택 근무를 결합하는 하이브리드 방식을 적용하고 있다.
버나드는 주4일 근무제 또한 트렌드가 될 수 있을 것으로 본다. 이미, 킥스타터(Kickstarter)를 비롯한 미국 기업들이 주 4일 근무제를 시험할 계획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아이슬란드에서 세간의 주목을 받은 한 실험에 따르면, 근로자들은 짧아진 주간 근무 스케줄을 통해서도 동일하게 생산적인 업무 성과를 냈고 정신, 육체적 만족도 또한 개선되었다.
또한 고용주는 근로자들에게 사명감을 제공해야 한다. “가장 중요한 것은 직장에서의 업무가 의미 있는 일이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현 후무(Humu)사의 대표이자 구글에서 인사 수석 부사장을 담당했던 라즐로 보크(Laszlo Bock)가 말했다. 보크는 관리자들이 팀의 업무가 어떠한 영향을 갖는지에 대해 직원들과 대화할 것을 권유했다. 연구에 따르면 가장 성공적인 조직은 명확한 목적의식을 공유하고 있다고 한다.
이와 함께 “스테이 인터뷰”를 실행하는 것도 중요한 전략이다. 고용주들은 관례적으로 직원의 퇴사 시, 문제점 파악을 위한 “퇴사 면접”을 진행해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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