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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 Grateful for the Hugs I Can Now Share?and Haunted by the Ones I Can’t

Nicole Chung (16page) 2021-07-05




* 이 글은 번역글로써 원문에 나타난 글쓴이의 의도와는 전혀 무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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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안을 수 있어 감사한 마음- 그러나 안을 수 없었기에 상처로 남은 나의 기억들
나는 여전히 포옹을 갈망하는 팬데믹 생활 단계에 있다.
백신을 맞고, 마스크를 벗고 처음으로 친구를 집 안으로 초대했을 때, 나는 도저히 집으로 걸어오는 그녀를 기다리고 있을 수가 없어서 문 밖으로 나가 그녀를 맞이했다. 우리는 차고 앞에서 서로를 와락 껴안았다. 우리는 별세계에서 들려오는 소음처럼 시끄럽게 울어대는 매미 소리 속에서 서로를 꼭 껴안으며 다시 만나게 되어 얼마나 반가운지 이야기했다. 우리는 2020년 1월부터 만나지 못했다. 당연히 나는 함께 만나 이야기하고, 식사를 하고 대화를 나눌 수 있기를 간절히 기다렸다. 그리고 이 모든 것에 앞서, 만남의 순간에 친구와 나는 드디어 서로를 꼭 안을 수 있는 것이었다. 서로를 만나 포옹하는 것은 우리가 일 년이 지나도록 할 수 없었던 일이다. 이 포옹은 서로를 껴안는 일이 얼마나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는지를 상기시켜주었다.
나는 중학교 시절부터, 껴안는 것을 좋아했다. 수업 시간 사이에 나와 내 친구들이 복도에서 마주칠 때면 어제 만나지 못했고 곧 있을 점심시간에 다시 못 만날 것처럼 달려가 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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