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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den’s 100-Days Bet: Big Government Can Win the Post-Trump Moment

Alana Abramson (5page) 2021-05-10




* 이 글은 번역글로써 원문에 나타난 글쓴이의 의도와는 전혀 무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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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의 100일 내기: 큰 정부는 포스트 트럼프 정국에서 승리를 따낼 수 있다
대통령은 트럼프 시대와 팬데믹이 그의 커리어에 있어 단 한 번 뿐인 기회를 창출했다고 계산했다.
지난 4월, 조 바이든 대통령은 백악관 오벌 오피스에서 보좌관들과 함께 사우스 캐롤라이나주 그린빌에 위치한 전기 버스 및 배터리 공장 프로테라(Proterra)의 줌 투어를 준비하고 있었다. 프로테라는 친환경적인 방식의 제조공정을 채택하는 회사로, 바이든은 이러한 종류의 청정 에너지 일자리를 위한 800억 달러의 연방 투자금을 포함하는 2조 달러 규모 인프라 구축을 제안했으며, 이 제안이 의회에서 통과되어 친환경적인 제조공정의 규모가 더욱 확대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대통령은 직설적으로 더 큰 목표를 밝힌 바 있다. “바로 이런 식으로, 정부가 하는 역할이 있음을 국민들에게 알려주는 겁니다.”
정부에 대한 이러한 비전은 바이든의 취임 후 첫 100일 동안 국정 활동의 중심을 차지했다. 바이든은 실업 보험, 임대 지원에서 백신 배포, 의료 보조금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을 제공하는 부양책을 통해 1조 9천억 달러에 가까운 금액을 경제에 투자했으며, 이는 첫 임기의 동일한 시점을 기준으로 할 때 다른 어떤 대통령보다도 많은 금액이다. 바이든은 추가적으로 허술해진 인프라를 고쳐 수백만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프로테라와 같은 에너지 관련 직종에 투자하기 위한 2조 달러의 투자를 계획하고 있으며, 교육 및 유급 휴가에 초점을 맞춰 약 1조 8천억 달러의 투자를 계획하고 있다. 전체적으로, 수조 달러에 이르는 바이든 대통령의 지출은 린든 B. 존슨(Lyndon B. Johnson)의 ‘위대한 사회’ 정책 이래로 가장 큰 규모의 연방 정부에 의한 중산층 및 상류층 대상 투자가 될 예정이며, 이는 이후 수 세대 동안 미국을 변화시킬 잠재력을 지니고 있다.
경력의 거의 대부분을 중도 민주당원이었던 사람이 내놓기에는 매우 진보적인 의제이다. 다수당 원내대표인 하원의원 짐 클리번(Jim Clyburn)은 “바이든 대통령은 보다 전통주의자일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지금 굉장히 기쁘고 흥분되긴 하지만요.”라고 밝혔다. 그렇다면, 한때 균형 재정 매파로 로널드 레이건의 감세 정책을 지지한 바 있던 바이든 대통령이 현재 프랭클린 델라노 루즈벨트와 린든 B. 존슨 같은 대통령과 어떻게 비교되고 있는 것일까?
바이든은 5조 달러를 내기돈으로 투자하고 있다. 보좌관과 동료들에 따르면, 대통령은은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에 의한 연방 정부의 파괴와 역사적인 팬데믹이라는 두 가지의 충격적인 대형 사건이 그 자신에게 일생일대의 기회를 안겨주었다는 계산을 마쳤다고 이야기한다. 레이건 시대 이전의, 고통에 빠진 국가와 국민을 구제하는 확장 정부의 비전을 받아들이며 바이든은 포스트 트럼프라는 정치적 순간을 활용하고자 한다. “사람들은 정부가 더욱 많은 역할을 하기를 바라고 있어요.” 바이든의 선거 운동에서 자문 역할을 한 민주당 여론 조사원 셀린다 레이크(Celinda Lake)는 이야기한다. “대공황이나 제2차 세계대전과 비슷한 정도입니다. 대규모의 비상 사태가 모든 이들에게 영향을 미치고 있고, 사람들은 정부의 역할에 매우, 엄청나게 호응했습니다.”
지금까지 바이든의 내기는 성공적인 것으로 보인다. 갤럽에 따르면, 대통령의 지지율은 50% 중반대에 머무르고 있다. 이는 많은 전임자들보다 뒤쳐지는 수치지만 현재와 같은 양극화된 정치 환경에서는 강력한 결과이다(트럼프 전 대통령의 경우 50%를 넘어선 적이 한 번도 없다). 4월 14일에 발표된 몬머스 대학(Monmouth University)의 여론조사에 따르면 약 64%가 바이든의 코로나바이러스 대응을 지지하고 있으며 미국인 중 46%은 미국이 올바른 방향을 향하고 있다고 답했다. 이는 8년 중 가장 높은 수치이다.
하지만 바이든의 동료들조차 선의는 미약하다는 것을 인지하고 있다. 현재 미국은 심각하게 분열되어 있는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대통령은 의회에서 매우 아슬아슬하고 위태로운 다수를 점하고 있으며, 민주당 내부의 진보파와 온건파를 한데 아우르는 것은 이미 지난한 일이 되고 있다. 공화당은 남부 국경의 이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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