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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ry Company is a Tech Company Now. The Disruption is Just Beginning

EDWARD FELSENTHAL (36pae) 2021-05-10




* 이 글은 번역글로써 원문에 나타난 글쓴이의 의도와는 전혀 무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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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모든 기업의 화두는 기술이다. 혼란은 시작에 불과하다.

2020년 3월, 전 세계의 기업들이 코로나바이러스의 확산세를 저지하기 위해 필수적이지 않은 인력을 집으로 돌려보냄에 따라 인디애나주 코코모에 위치한 260만 평방미터 규모의 제너럴 모터스 공장은 가동되지 않고 있었다. 이와 동시에, 상태가 위중한 코로나19 환자의 생존을 위해 필수적인 장비인 인공호흡기의 공급은 심각하게 부족한 상황이었다. 결국, 공장 가동을 중지한 지 채 일주일도 되지 않은 시점에 GM의 CEO인 메리 바라(Marry Barra)는 공장의 가동을 재개했으며, 휴면 상태인 엔지니어링 건물은 5개월 동안 3만 대의 인공호흡기를 출하시키는 조립 라인으로 빠르게 전환되었다.
바라는 팬데믹의 위기 상황 속에서 탄생한 이러한 접근법이 사내 문화를 영구적으로 변화시켜 회사의 사운을 걸고 전기차만을 취급하는 회사로 거듭나겠다는 목표를 2035년으로 앞당길 수 있었다고 말한다. “이제 우리는 다른 프로젝트를 접할 때도 ‘인공호흡기 속도로 일처리를 해야 돼. 그럴 만한 역량이 있다는 걸 알잖아?’ 라고 말하곤 합니다.”
2020년의 혼란과 고통, 상실 속에서 팬데믹은 실시간으로 펼쳐지는 기업의 미래를 내다볼 수 있는 드문 기회가 되었다. 미국을 비롯한 다른 모든 곳의 정부가 비틀거리는 동안 기록적인 속도로 백신을 개발하고, 원격으로 학교 수업 및 업무를 가능하게 하는 기술을 제공하며, 점점 늘어나는 디지털 서비스를 통해 수백만의 사람들을 먹이고, 입히고, 즐겁게 하는 등 기업은 그 어느 때보다 거대한 존재감을 과시했다.
변화의 범위와 속도 모두 전례가 없는 것이었다. 디지털 전환은 더욱 가속화되어, 지난 12개월 동안 과거 5년에 걸쳐 이뤄낸 만큼의 전환이 이루어졌다. 전통적인 회사들이 붕괴함에 따라 혼란이 지배했다. 디지털화 될 수 있는 것은 교육에서 운동, 화폐에서 차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범주를 자랑했다. 이제 거의 모든 기업은 기술 기업이 되었으며, 이는 팬데믹이 전 세계 사람들의 삶과 생계를 황폐화시켰음에도 주가가 치솟을 수 있는 이유 중 하나였다. 한편, 불평등 또한 심화되었다. 2020년이 끝나갈 무렵에는 미국 성인 8명 중 1명이 가족이 먹을 것이 충분치 못하다고 답변했다. 9백만에 이르는 미국의 소기업 소유주들은 2021년 말까지 회사가 문을 닫게 될 것을 우려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 모두, 기업 미래의 한 단면을 알려준다.
타임지가 영향력의 척도 역할을 담당한 한 세기에 가까운 시간 동안, 오늘날보다 사업의 세계가 우리 삶에 더 큰 영향을 미쳤던 순간은 찾기 어렵다. 바로 이러한 이유 때문에 타임지는 사업의 세계적인 영향과 사업이 우리의 공적, 개인적 삶과 교차하는 방식을 집중해 조명하는 ‘타임 비즈니스’지를 런칭하고자 한다. 타임 비즈니스지는 첫 주요 프로젝트로 타임지의 상징적인 TIME100 프랜차이즈의 확장인 새로운 리스트, 타임지 선정 가장 영향력 있는 100대 기업을 선보이며 인류 공통의 미래를 형성하고 있는 100대 기업과 각 기업의 리더를 살펴보고자 한다.
타임 비즈니스지는 앞으로의 길을 밝히는 데 도움이 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우리는 이미 경제는 물론, 직원, 고객, 광범위한 커뮤니티가 기업에 기대하는 바를 변화시키고 있는 재설정의 한가운데에 있다. 원격 근무는 많은 이들의 직업 경험과 우리가 하는 일 그 자체를 근본적으로 변화시켰으며 유연성, 통근 단축 등의 장점은 한층 강화되고 가장 취약한 근로자를 위한 보호 및 어린이 돌봄 등은 심각한 단점으로 작용했다. 수백만 명의 근로자들은 우선순위를 재평가하는 시간을 가지고 있다. 얼마나 많은 시간을 사무실에서 보내기를 원하는가? 어디에서든 일할 수 있다면 살고 싶은 곳은 어디인가? 어떤 회사가 나에게 매력적이며, 월급 이상의 의미를 제공하는가? 설문조사에 따르면 전 세계에 걸쳐 비정상적으로 많은 비율의 근로자가 올해 직장을 그만두는 것을 고려하고 있으며, 이러한 수치는 일과 홈스쿨링의 불가능한 곡예를 소화할 수 없어 격리기간 동안 직장을 그만둔 여성, 특히 유색인종의 여성에서 더 높게 나타났다.
아울러, 회사가 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