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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g Hye-yeong

Charlie Campbell (87pae) 2021-03-01




* 이 글은 번역글로써 원문에 나타난 글쓴이의 의도와는 전혀 무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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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혜영

장혜영은 자폐증을 앓고 있는 여동생이 입소해 있던 요양 시설이 학대를 저질렀다는 사실을 깨닫고 애니메이터 일로 생계를 유지하며 직접 동생을 돌보기로 결심했다. 2018년에 그녀는 두 사람의 생활을 다큐멘터리로 제작해 상을 수상했고, 이를 계기로 영화 제작자 겸 장애인 인권 지지자라는 프로필을 추가했다. 작년에 그녀는 33세의 나이에 국회의원으로 선출되며 한국 최연소 국회의원 중 한 명이 되었다.

장혜영은 장애를 가진 은퇴자들을 위한 복지 서비스 보호 입법을 강행하며 진보적인 정의당 내에서 이미 명성을 떨쳐 왔다. 그녀가 갖고 있는 가장 야심찬 계획은 성적 성향이나 성 정체성을 바탕으로 한 차별을 금지하는 법안을 통과시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는 것이다. 현재 이 법안은 영향력 있는 종교 보수주의자들과 재계의 반발을 사고 있다. 1월에 그녀는 자신을 성추행한 혐의로 정의당 의장을 고소했고 그의 사임을 이끌어냈다. 그녀는 또 다른 피해 여성들이 자신을 보며 용기를 얻길 바라는 희망을 안고 나선 것이라고 말했다. 그녀는 지난 9월, 동료 국회의원들에게 이렇게 말했다. “우리는 모두 존엄성이 내재된, 품위 있는 인간으로 살고 싶어 합니다.” - 찰리 캠벨(Charlie Campbell)

autistic 자폐성의
make ends meet 겨우 먹고 살 만큼 벌다
make one’s mark 이름을 내다, 성공하다
push through 강행 통과시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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