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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VID-19 May Lead to a Heart-Disease Surge

Jeffrey Kluger (12page) 2021-02-15




* 이 글은 번역글로써 원문에 나타난 글쓴이의 의도와는 전혀 무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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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가 심장병 질환의 급증을 야기할 수도 있다

호흡기 내과 전문의와 응급구조사, 집중 치료 팀은 지난 12개월 동안 미국에서 코로나19 팬데믹과 싸우는 의료 체계의 핵심이었다. 하지만 그에 앞서 그 어느 때보다 건강 문제에 전념하던 또 다른 전문가 집단, 곧 심장병 전문의들이 있었다. 이미 너무 많이 먹고, 너무 많이 마시고, 너무 적게 운동하고, 정기 검진도 받지 않을 때가 많고, 1년 이상 봉쇄를 당하고 있는 나라에서 심혈관계 질환을 일으키는 이러한 행동들은 점점 더 심해지기만 할 것이다.

학술지에 실린 최근 조사에서 미국 심장 학회(the American Heart Association, AHA)는 팬데믹으로 인한 생활 방식의 변화를 나타내는 지행지표로서 향후 몇 달, 몇 년 안에 심혈관계 질환으로 인한 사망과 질병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와 관련해 AHA의 회장이자 컬럼비아 대학교(Columbia University) 신경학과 역학 교수인 미치 엘킨드 박사(Dr. Mitch Elkind)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지금 현재 팬데믹 상황 속에서 살고 있기에 현재까지 코로나가 심혈관계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상세한 조사 자료가 많지 않은 것이 현실입니다. 1,2년 내에 새로운 자료들이 나오겠지만 팬데믹이 유의미한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습니다.”

코로나19를 일으키는 코로나 바이러스는 심장 세포를 직접적으로 감염시키고 피해를 입힌다. 예를 들어 여름에 에 실린 한 연구에 따르면 코로나19에서 회복한 표본 집단 100명 가운데 78명이 심근 세포에 염증이 생기거나 반흔 같은 다른 피해를 입은 것으로 밝혀졌다. 또 다른 연구에서는 연구원들이 코로나19 사망자 39명 가운데 61.5%의 심장 세포에서 코로나 바이러스를 발견했다고 보고했다. 이 두 연구의 표본 집단들은 규모가 작고, 압도적인 코로나바이러스 사망자 숫자에서 심부전은 근접원인이 되지 못한다. 하지만 연관성은 분명 있다. 팬데믹으로 인해 사람들이 오랜 기간 동안 심장병을 야기하는 생활 방식 요인들을 실행하고 있는 것이다.

성인 1,540명을 대상으로 한 표본 집단에서 팬데믹 기간 동안 알코올 소비량이 14%나 증가했음을 보여준 2020년 9월 JAMA의 연구를 생각해보라. 앞서 신체적으로 활동적이던 성인 3,052명 가운데 32.3%의 신체 활동이 줄어들었음을 보여주는 (같은 달 발표된) 정신 의학 연구는 또 어떤가.

아니면 성인의 31%가 봉쇄 기간 동안 군것질을 더 많이 하게 되었다는 (역시나 2020년 9월에 발표된) 코로나바이러스 증상 연구 (the COVID Symptom Study)가 진행한 연구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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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lmonologist 호흡기 내과 전문의
cardiovascular disease 심혈관계 질환
lagging indicator 지행 지표
inflammation 염증
myocardial 심근(心筋)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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