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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g Eun-kyeong

BY MOON JAE-IN 2020-10-05




* 이 글은 번역글로써 원문에 나타난 글쓴이의 의도와는 전혀 무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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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팬데믹에 대한 한국의 대응은 전 세계의 모범 사례가 되었다. 질병관리청(the Korea Disease Control and Prevention Agency, KDCA) 청장인 정은경 박사는 개방성과 투명성, 민주성의 원칙을 바탕으로 국민들과 솔직하게 소통함으로써 한국의 방역을 성공으로 이끌었다.
한국에서 첫 코로나19 확진 사례가 확인되자 정 청장은 국민들 앞에 섰다. 그 이후 정 청장은 매일 브리핑에 나서 새롭게 업데이트되는 확진자 현황과 감염 경로, 그리고 가장 최근의 진단 ‧ 격리 ‧ 치료 상황을 투명하게 공개했다. 그 결과 국민들은 마스크 쓰기, 손 자주 씻기, 사회적 거리 지키기 등의 개인위생 원칙을 자발적으로 따르며 연대와 협력의 힘을 보여주고 있다.
정 청장은 KDCA 최초의 여성 수장이자 예방 의학 전문가로서 질병관리청의 준비성을 강화해왔다. 코로나-19가 발병하기 6개월 전부터 정 청장은 원인불명의 대규모 감염을 막기 위한 대응 절차 매뉴얼을 만드는 데 크게 기여했으며, 철저한 응급 상황 대응 알고리즘 훈련을 실행했다.
알베르 카뮈(Albert Camus)의 <페스트(The Plague)>에 등장하는 베르나르 리외(Bernard Rieux)는 이렇게 말했다. “흑사병과 싸우는 유일한 방법은 성실함을 잃지 않는 것이다.” 나는 정 청장의 성실함과 헌신이야말로 전할 가치가 있는 이야기이자 전 세계에서 코로나19와 필사적으로 싸우고 있는 수많은 ‘정은경 청장’들과 코로나19 이후의 시대로 나아가고 있는 우리 인류 모두에게 영감을 주는 이야기가 될 것이라고 믿는다.
- 문재인은 대한민국의 대통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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