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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 Was Like a Pit Bull': Bob Moses on John Lewis' Fighting Spirit

BOB MOSES (34page) 2020-08-03




* 이 글은 번역글로써 원문에 나타난 글쓴이의 의도와는 전혀 무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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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핏불 같은 사람이었다.’ - 밥 모지스(Bob Moses)가 존 루이스(John Lewis)의 투지를 기리며

1960년대 초, 학생 비폭력 조정 위원회(the Student Nonviolent Coordinating Committee, SNCC)는 미시시피 주에서 유권자 등록을 하기로 결정했다. 나 역시 그 프로그램에 동참했고, 거기에만 전념했다. 하지만 당시 존은 직접적인 시위에 중점을 두었다. 감옥에 가게 될 수도 있었지만 어떤 시위가 벌어지든 그는 바로 그곳에 있었다.
1963년에 그가 SNCC의 회장으로 선출되었을 때 투표에 참여한 사람들 가운데에는 하워드(Howard)에 거주하는 학생들이 많았고, 존은 남부 지방 출신의 후보자였다. 그는 고집과 청렴한 도덕성 덕분에 투표에서 승리했다. 어떻게든 SNCC의 메시지를 희석시키지 않을 사람이 당선된 것이었다. 존은 마치 화살처럼 직설적인 사람이었다.
그러다 워싱턴에 3월이 찾아왔고, 그의 연설로 인해 난리법석이 벌어졌으며, 존의 성격을 그대로 보여주는 셔먼(Sherman)의 시위에 대한 연설 일부가 삭제되었다. 그는 ‘나는 계속할 것이다. 난 내 목표를 꼭 이룰 것이고, 절대 손 놓고 있지 않을 것이다. 당신이 무슨 짓을 하든 상관없다’고 말하던 핏불 같은 사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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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 down to work 일에 착수하다
be confined to ~에 묶이다, 얽매이다
brouhaha 난리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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