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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ia Grapples With a Water Shortage as City Residents Reach Their Limits

Suyin Haynes (7 page) 2019-07-29




* 이 글은 번역글로써 원문에 나타난 글쓴이의 의도와는 전혀 무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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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 거주자들이 한계에 이름에 따라 인도가 물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 중이다

인도 북부에서 심각한 홍수가 일어나 수백 만 명의 사람들이 보금자리를 잃어버린 상황에서 이 나라 남부에 거주하고 있는 사람들은 또 다른 종류의 물과 관련된 위기, 곧 가뭄을 겪고 있다. 7월 12일에 250만 리터의 물을 실은 기차 한 대가 첸나이(Chennai)라는 도시에 도착했다. 이 기차에 실린 물은 지난 한 달간 물 부족으로 고통을 받아온 주민들에게 위안이 될 것이다. 하지만 수돗물의 수원지가 마를 것으로 예상되는 날인 ‘데이 제로(Day Zero)’가 나라 전역 20개 도시에 닥칠 상황이다.

2018년 우기에 800만 명 이상의 사람들이 살고 있는 첸나이는 평년보다 강수량이 55%나 줄어들어 70년 내 최악의 가뭄을 경험했다. 타밀 나두(Tamil Nadu) 주(州)에 위치한 첸나이는 한 때 호수와 습지가 많은 곳이었다. 하지만 급격한 도시화로 이러한 자원들이 사라져버렸으며, 수 백 만의 도시 거주자들은 이제 소량의 물이라도 배급받기 위해 매일 찌는 듯한 더위 속에서 줄을 서고 있다. 몇몇 사람들은 물 사용량을 줄이기 위한 방법으로 야외에서 배변을 하거나 요리와 세면을 위해 더러운 물을 재사용하고 있다.

인도 정부의 싱크 탱크에 따르면 전국적인 가뭄으로 6억 명의 사람들이 극심한 물 부족을 겪고 있다. 이 같은 응급 상황은 기후 변화로 빚어진 예상치 못한 날씨 패턴으로 인해 일어난 것으로, 전 세계의 많은 지역들이 이러한 상황과 마주하고 있으며, 첸나이 역시 그 긴 명단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케이프타운(Cape Town)과 멕시코시티(Mexico City), 그리고 상파울루(São Paulo) 역시 최근 몇 년 사이 ‘데이 제로’ 상황을 마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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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pple with ~을 해결하려고 노력하다
in the horizon 곧 일어날 듯한
ration 양, 배급량, 할당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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