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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SY TEIGEN

By Eric Ripert(20page) 2019-04-29




* 이 글은 번역글로써 원문에 나타난 글쓴이의 의도와는 전혀 무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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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시 타이겐(CHRISSY TEIGEN)

이 세상에는 좋은 음식과 나쁜 음식 딱 두 가지만 있다. 나와 크리시 타이겐의 공통점은 둘 다 좋은 음식을 좋아한다는 것이다. 크리시와 처음 만난 것은 내가 진행하는 쇼 의 세트장에서였다. 그 날 주제는 함께 음식을 만들면서 게스트를 인터뷰하는 것이었는데, 그녀는 무척이나 재미있는 사람이었다. 그녀는 마치 정신 나간 사람처럼 행동하며 웃음을 주었고, 우리는 폭소를 터뜨렸다.

성격은 밝고 쾌활해보일지 몰라도 크리시의 음식은 정말 훌륭하다. 그녀는 진정한 완벽주의자이자 무척이나 정확한 사람이다. 그녀는 자신의 출신을 늘 마음속에 담고 있으며 이를 아주 자랑스러워한다. 노르웨이 후손인 아버지와 태국 출신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미국인인 그녀는 가족의 문화를 자신의 음식 세계에 펼쳐 놓는다. 그녀의 요리책은 가정에서 요리를 하는 사람들을 위해 제작되었지만 그냥 눈으로만 보는 음식이 아니라 계속해서 만들어보고 싶은 조리법을 담고 있다.

크리시 타이겐은 최고의 모델이기도 하지만 그녀는 평생 동안 먹는 것을 즐겨왔다. 그녀는 그 사실을, 혹은 그 무엇에 대해서도 부끄러워하지 않고 당당하다. 크리시는 고집이 세고, 난 그래서 그녀를 좋아한다. 하지만 내가 가장 좋아하는 크리시의 매력은 내숭이 없다는 것이다. 그녀는 화려함과 우아함의 상징이기도 하지만 친화력이 강하고 따뜻한 사람이다. 그리고 무엇보다 자랑스러운 어머니이자 내조를 잘하는 아내이기도 하다. 그녀는 정말로 존경스러운 사람이다.

- 리페르(Ripert), 요리사 겸 ‘르 버나댕(Le Bernardin)’ 레스토랑의 공동 소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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