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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erica’s Reigning Expert on Feelings, Brené Brown Now Takes on Leadership

Belinda Luscombe(14page) 2018-11-12




* 이 글은 번역글로써 원문에 나타난 글쓴이의 의도와는 전혀 무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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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에 관한 미국 최고의 전문가인 브렌 브라운(Brené Brown)이 이제 지휘권을 잡았다

브렌 브라운 박사는 대인 관계가 원만하고 다양한 사람이다. 그녀는 누구와 무슨 일을 함께 하든 온전히 거기에 집중하고, 목적의식을 갖고 그 일에 임한다. 이해하기 쉽게 말하자면 그녀는 공원에서 활기차게 그네를 타고 있는 셈이다. 그녀는 그네를 아주 잘 탄다. 그녀는 멈추지도 않고 계속해서 그네를 탈 수 있다. 그녀는 인간의 삶에 대해 이야기하면서도 그네를 탈 수 있다. 그녀는 한 사람의 인생을 바꿔놓은 여러 축복에 대해 이야기하면서도 그네를 탈 수 있다. 그녀는 연구 결과가 어떻게 고통을 대하는 방식을 변화시키는가를 자세히 설명하는 동안에도 그네를 탈 수 있다. 그녀는 위엄 있는 모습으로 그네를 탈 수도 있다.

이 정도는 놀랄 일도 아니다. 올해 52세로, 휴스턴 대학교(the University of Houston)의 연구 교수인 브라운은 용기와 취약점, 수치심, 그리고 공감에 대한 학문적 연구를 수행하는 작은 왕국을 세우고 있으며, 이 중 최소 2가지 연구에는 백주대낮에 어른이 뉴욕 시티(New York City)의 센트럴파크(Central Park)에서 그네를 타는 것도 포함되어 있다. ‘브렌 브라운 교육 연구 단체(the Brené Brown Education and Research Group)’라는 이름의 그녀의 왕국은 5권의 베스트셀러(10월에 5번째가 탄생)를 발간하고 공군과 픽사(Pixar)에 이르는 다양한 단체에서 연간 20여 회에 이르는 강의(회당 10만 달러)를 시행하고 있으며, 비영리단체인 데어링 에듀케이션(Daring Education)은 그녀의 가르침을 더 멀리 퍼뜨리고 있다. 2010년, 약점의 능력에 대해 강연을 하고, 이 강연이 3,500만 번이나 재생되면서 브라운은 미국에서 감정에 대해 가장 많이, 가장 잘 알고 있는 사람이 되었다. 그리고 TV 방송이 아닌 교수계의 오프라 윈프리가 되었다.

한편 브라운이 가장 많이 인정을 받는 곳은 사회적 의식이 있는 사람들에게 평균 이상의 식료품을 제공하는 <홀 푸드(Whole Food)> 체인이다. 브라운은 채식주의자를 위한 맥 앤 치즈(mac-and cheese)를 먹으면서 들은 이야기의 대부분이 사람들의 이혼이나 아픈 아이들에 대한 슬픈 이야기였음에도 이 사실을 깨닫고는 웃음을 터뜨렸다. 그녀에겐 그것조차 전혀 문제될 게 없었다. 이에 대해 그녀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저희가 자랄 때 저희 어머니께서는 정말 놀라운 규칙을 세우셨어요. 절대 고통을 외면하지 말라는 것이었죠. 그래서 뭔가 어려운 일이 생기면 저희는 늘 그 문제를 가장 먼저 집으로 가져갔죠. 그러면 어머니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셨어요. ‘사람들이 고통을 겪고 있거든 그 사람의 눈을 바라보렴. 그 사람이 널 봐주지 않으면 넌 외롭다고 느끼게 될 테니까.’” 그녀는 잠시 쉬었다가 말을 이었다. 저희 어머니는 어려운 일을 많이 겪으셨죠.”

이 모든 사실과 브라운이 스스로의 직업을 이야기꾼이라고 주장한 것으로 볼 때 그녀의 신작의 주제는 의외의 시각에서 나온 것으로 보인다. 출간된 지 일주일 만에 벌써 아마존 비소설 부문 베스트셀러 2위를 차지한 는 독서 토론회보다는 공항 라운지에 있는 사람들 사이에서 더 인기 있는 주제인 리더십과 경영에 관한 지침서이다. 그녀는 이 책에 다음과 같이 적었다. “나는 좀 더 용기 있고 좀 더 대담한 지도자들이 있는 세상에서 살고 싶다. 그리고 그 세상을 우리 아이들에게 물려주고 싶다.” 그녀는 심지어 ‘돌아서서 배우라’라는 말을 만들어내고, ‘억누르는 능력’과 ‘함께하는 능력’의 차이를 설명하고, 어려운 문제를 논의하는 것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그 문제를 해결해야 할 필요성을 전달하는 등 비즈니스계의 스승들의 열정을 간결한 문구 안에 집어넣었다.

브라운은 자신이 토니 로빈스(Tony Robbins)의 방식을 따라가고 있다고 일부 사람들이 여기는 것은 자연스러운 과정이라고 주장하며 다음과 같이 말했다. “용기는 모든 리더십의 전제조건이죠.” 그리고 용기는 배움을 통해 얻을 수 있다. 용기는 네 가지 기술로 이뤄져 있다. 취약한 부분이 있는 것이 가장 중요하며, 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