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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to Know About China’s Crackdown on a Muslim Minority Group

Ciara Nugent (7page) 2018-08-27




* 이 글은 번역글로써 원문에 나타난 글쓴이의 의도와는 전혀 무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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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무슬림 소수 집단에 가하는 탄압에 대해 알아야 할 것

8월 10일, U.N. 인권 전문가가 정상회담에서 인종차별에 대해 언급한 바에 따르면 중국은 ‘대규모 포로수용소’를 방불케 하는 서부 신장 지구에서 대부분 무슬림 소수 집단에 여전히 탄압을 가하고 있다. 또한 U.N. 위원회는 중국 당국이 백만 명 이상의 위구르족을 포로수용소에 수용시켰으며 2백만 명 이상을 ‘교정(敎正)’ 프로그램에 집어넣었다는 ‘놀라운 보고서’를 언급했다. 이에 대해 중국은 극단주의자들에 대한 억압일 뿐이라고 밝혔다.

* 무슬림 탄압

주로 중앙아시아 출신의 이슬람 민족으로 구성된 위구르족은 1,900만 명의 신장 주민들 가운데 40% 가량을 차지하고 있다. 강경파인 천 취안궈(Chen Quanguo)가 2016년에 지방 정부 의 정권을 잡은 이후 종교 활동과 문화적 표현에 대한 규제가 더욱 강화되었다. 2017년에 신장 지구는 얼굴을 가리는 베일(veil)과 ‘비정상적으로 긴’ 수염을 금지했다. 지역민들은 구간마다 있는 경찰의 검문소를 통과해야 한다. 이에 대해 인권 단체들은 무슬림들이 아무런 혐의도 없이 구금되고, 세뇌를 위한 수용소로 보내지는 경우가 많고, 많은 이들이 감금된 상태로 학대와 고문을 당한다고 밝혔다. 민주주의 활동가들은 이에 대해 미국이 중국의 지도자들과 만나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 극단주의자라는 핑계

중국은 U.N. 위원회의 주장을 반박하며 신장 지구 내의 종교적 극단주의자들과 교파주의자들을 뿌리 뽑기 위한 조치였을 뿐이라고 밝혔다. 이 지역은 2009년에 위그르족과 한족 간의 유혈 사태로 사망자 197명 가운데 한족이 대다수인 피해를 입은 이후 여러 건의 폭력 사건으로 고통을 겪어 왔다. 이에 대해 보안 조치를 강화해 온 국영 방송은 8월 12일에 신장지구가 ‘중국의 시리아’가 되는 것을 막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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