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지 타임 time 정기구독 구독신청 02-3675-5543

Yemen Enters Its Fourth Year of War-and Humanitarian Crisis

Kate Samuelson (9page) 2018-04-09




* 이 글은 번역글로써 원문에 나타난 글쓴이의 의도와는 전혀 무관합니다.

정기구독을 하시면 일부 컬럼을 제외한 완역을 보실 수 있습니다.


4년 차에 접어든 예멘의 전쟁과 인도주의의 위기
2015년 3월 25일, 사우디아라비아는 예멘에 공습을 가했다. 이로 인해 내전이 갑작스레 나라 간의 접전으로 급격히 번졌다. 예멘은 수도 사나(Sana)를 장악한 반군의 진군을 막기 위해 사우디아라비아가 미국의 지원을 받아 개입하기 전에도 이미 아라비아 반도에서 가장 빈곤한 국가였다. 3년간의 전투 뒤에도 뚜렷한 승자가 가려지지 않고 있고, U.N.은 이 사태를 ‘당대 인간이 만든 인권주의 최악의 위기’라 칭하고 있다.
* 전쟁의 시작
미국과 UAE, 프랑스가 포함된 사우디 주도의 연합군은 아부드라부 만수르 하디(Abdrabbuh Mansour Hadi) 대통령 정부의 지지 속에 예멘 내의 목표를 공격할 전투기를 보냈다. 하디 대통령은 전임자인 알리 압둘라 살레(Ali Abdullah Saleh)에게서 험난한 대통령 직위를 이어받았다. 전임 대통령은 탄핵 당한 독재자로, 후에 이란의 지원을 받은 시아파 무슬림들로 구성된 소규모 집단의 일원인 후티 반란군과 힘을 합쳐 자신의 후임자를 끌어내리려고 시도했다. 하디 대통령은 지난 9월 사나에 반군의 세력이 확산된 이후 예멘을 벗어났다.
* 무너진 생활
전쟁은 계속해서 급속도로 번져나갔고, U.N.이 주선한 평화 회담도 실패로 돌아갔다. 인권 단체들은 2016년 10월의 한 장례식을 비롯한 여러 곳에 사우디 주도 연합군이 미국이 만든 집속탄을 투하한 것을 비난하고 있으며, 동시에 반군의 공격도 점차 맹렬해지고 있다. 최근 전쟁이 3주년을 맞은 상황에서 7기의 탄도 미사일이 사우디아라비아에 발사되었고, 3기는 수도인 리야드에 곧바로 떨어졌으며, 이로 인해 민간인 한 명이 사망했다.
* 새로운 경고

전쟁이 시작된 이후 약 15,000명의 예멘 국민들이 사망하거나 부상을 입었으며, 수백만 명에 이르는 생존자들도 여전히 기아와 급성 영양 장애, 강제 이주, 콜레라와 같은 예방 가능한 질병의 위협을 받고 있다. 3월에 UNICEF는 콜레라가 다시 확산되고 있다고 경고했다. 2017년에 백 만 명이 넘는 예멘 어린이들이 이 질병에 감염되었고, 국제 사회가 이 질병을 막기 위해 ‘즉각적인 대규모 투자’를 하지 않을 경우 전쟁이 4년차에 들어서면서 아직 시작조차 하지 못한 질병 감염 방지를 위한 노력이 큰 타격을 입게 되리라는 내용이었다.

<...........................................................................>

conflagration 큰 불, 대화재
decry 매도하다
cluster munition 집속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