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지 타임 time 정기구독 구독신청 02-3675-5543

Democrats Face Backlash From Base After Caving on Immigration

Nash Jenkins(5page) 2018-02-05




* 이 글은 번역글로써 원문에 나타난 글쓴이의 의도와는 전혀 무관합니다.

정기구독을 하시면 일부 컬럼을 제외한 완역을 보실 수 있습니다.


민주당이 이민 정책에 굴복한 이후 지지자들의 반발을 겪고 있다
2013년 이후 처음으로 정부 셧다운이 실시된 뒤, 자유주의 활동가들은 의회의 민주당원들에게 한 가지 메시지를 전했다. ‘현 상태를 유지하라’는 것이었다. 여러 달 동안 이들은 공화당의 계획을 철회하라며 입법자들에게 압력을 가했다. 즉, 어린 시절 부모의 손에 이끌려 불법적으로 미국에 온 이민자, 곧 '드리머(Dreamer)'들을 보호하지 않으려는 연방 정부의 정책을 실행하려는 이들을 저지하라는 것이었다. 진보 단체인 ‘무브온(MoveOn)’의 워싱턴 지부장인 벤 위클러(Ben Wikler)는 이들을 보호하겠다는 약속을 지키지 않고 교착 상태를 끝내는 것은 ‘최악의 시나리오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활동가들은 입법자들에게 뒷일을 경고했다. 이에 대해 이민 개혁 지지 단체인 ‘아메리카스 보이스(America’s Voice)’의 책임자인 프랭크 쉐리(Frank Sharry)는 ‘민주당이 눈을 감아버리면 나머지는 공화당 몫이 된다’고 말했다.
하지만 그들은 눈을 감아버렸다. 셧다운까지 72시간도 채 남지 않은 시간, 대다수의 민주당 상원의원들은 공화당 동료들과 함께 2월 8일까지 정부에 예산을 지원한다는 투표에 참여했다. 그에 대한 보답으로 그들은 공화당 상원 의원 대표인 미치 맥코넬(Mitch McConnell)에게서 이민과 국경 경비, 그리고 더욱 폭 넓은 예산 지출 계획 관련 투표 일정을 잡겠다는 약속 (혹은 회의론자들의 불평대로 모호한 약속)을 받아냈다.
좌익의 분노는 불을 보듯 뻔했다. 한 정치 활동 위원회의 위원장은 이 투표로 인해 11월 선거에서 승리하겠다는 민주당의 꿈은 물거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미국의 가장 큰 교사 연합인 전미 교육 협회(the National Education Association)는 결정을 차일피일 미루는 방법은 3백만 명에 달하는 협회원들에게 통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진보 운동 위원회(Progressive Change Campaign Committee)의 공동 설립자인 스테파니 테일러(Stephanie Taylor)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현재 민주당은 유약한 우익이 이끌고 있으며, 이 같은 민주당 상원 의원들이 초래한 현재의 암울한 상황은 왜 사람들이 민주당은 아무것도 대표하지 않는다고 믿는지를 알려주는 이유가 된다.”
1월 초 GOP가 처음 제기했던 지출 정책에 그토록 많은 민주당원들이 반대표를 던지게 만들었던 것은 바로 신흥 시민 단체들과 기존의 거대 기업들이 보일 이러한 반응에 대한 두려움이었다. 그리고 당 지도부가 맥코넬과의 거래를 하려 했을 때 더 높은 직위에 목표를 둔 코리 부커(Cory Booker)와 커스틴 질리브랜드(Kirsten Gillibrand), 그리고 엘리자베스 워랜(Elizabeth Warren), 여기에 독립적인 행보를 보이는 버니 샌더스(Bernie Sanders)를 포함한 민주당 상원 의원들이 이를 거절 했던 이유는 좌익의 두려움과 열정 때문이었다고 설명할 수 있다. 어떤 면에서는 1월 22일 시행된 정부 재개 투표가 2020년 시행될 대통령 예비 선거 전쟁에 앞선 첫 정책 난타전이었다고 볼 수 있다.
하지만 민주당의 패배는 전혀 놀라운 일이 아니었다. 물론 민주당 좌파와 우파는 한동안 같은 곳을 목적지 삼아 같은 방향을 향해 노를 저어 왔다. 하지만 목적지까지 가는 경로를 그려본 적은 없다. 그리고 그들은 공화당이 굴복하지 않으리라는 것을 예상할 수 있었을 것이다. 이에 대해 공화당의 존 코닌(John Cornyn) 상원 원내 총무는 1월 21일 기자들에게 이렇게 말했다. “이제 막 정부 셧다운을 통과시킨 민주당의 의견에 의제를 맞춘다는 것은 어불성설입니다. 마치 악행을 부추기는 것과 같죠.”
민주당원들이 셧다운 실시를 위해 뜻을 모으는 사이 뒤늦은 비판이 빠르게 시작되었다. 몇몇 입법자들은 유권자들, 특히 연방과의 계약에 의존하고 있는 유권자들이 많은 주에서 집에나 가라는 소리를 들었다. 다른 사람들은 공화당이 몰락해야 셧다운이 해제되는 것은 아닌지 걱정하고 있다. (역사적으로 봤을 때 그럴 일은 없을 것 같지만.) 몇몇 민주당원들에게 있어 자신들이 보호하고 확대하고 싶어 하는 정책과 정부에 셧다운을 시행하는 것은 그들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믿음을 거스르는 ........

아이디 ID저장
비밀번호
회원가입 아이디 / 비밀번호 찾기

/time/includes/homepage_video.xml

Multimedia

Player for home page r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