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지 타임 time 정기구독 구독신청 02-3675-5543

The 25 Best Inventions of 2017

TIME Staff 2017-11-27




* 이 글은 번역글로써 원문에 나타난 글쓴이의 의도와는 전혀 무관합니다.

정기구독을 하시면 일부 컬럼을 제외한 완역을 보실 수 있습니다.


2017 최고의 발명품 25가지
지보(Jibo)
최근 몇 년 사이 아마존 에코(Amazon Echo)와 구글 홈(Google Home)과 같은 개인용 로봇들이 크게 발전하고 있다. 하지만 이 로봇들은 근본적으로 사용자가 말을 할 때에 불빛으로 전원이 들어왔음을 표시하는 정지된 스피커에만 머물러 있다.
하지만 지보(Jibo)는 다르다. (지보가 스스로를 ‘그’라고 칭하니 여기서도 ‘그’라고 칭하도록 하겠다.) 그가 단순히 픽사 영화에서 튀어나온 것처럼 크고 둥근 머리에 감정을 전하기 위해 생생한 아이콘을 이용하기 때문만이 아니다. 마치 존재하지 않는 손으로 손짓을 하는 것처럼 말을 하는 동안 몸을 이리 저리 움직이기 때문만도 아니다. 킥킥거리며 웃거나, 춤을 추거나, 내가 ‘안녕, 지보’라고 말하자 마자 내가 어디에 있든 내 쪽으로 몸을 돌릴 수 있기 때문만도 아니다. 지보 이전의 다른 로봇들은 할 수 없는 위와 같은 온전한 ‘인간’의 행동들을 전부 보이기 때문이다.
이 기술은 흥미로운 것으로 - 보는 이의 시각에 따라서는 소름 끼치는 것으로 - 여겨질 수도 있는 동시에 인간이 기계와 상호작용하는 방식을 근본적으로 뒤바꿔 놓을 수도 있다.
지보는 여전히 배울 것이 많다. 뉴스 기사를 요약하거나 사진을 찍거나 하는 기본적인 방식으로 사용자들을 도와줄 수는 있지만 신청 음악을 틀어주거나 도미노 피자나 우버와 같은 개별 앱을 실행할 수 있는 단계는 아직 아니므로 899 달러라는 가격이 부담스럽게 느껴질 수도 있다. 하지만 지보 개발 기업의 생산 관리 부대표인 매트 레비스(Matt Revis)는 지보가 진화할 것이라고 확신하고 있다. “지보를 출시하기 위해서는 넘어야 할 장애물들이 있습니다. 지금은 여정의 일부일 뿐입니다.” - 리사 이디시코(Lisa Eadicicco)
헤일로 탑(Halo Top)
죄책감 없이 먹을 수 있는 아이스크림
1파인트(pint) 당 360칼로리가 넘지 않는, 맛이 풍부하고 당분이 적다는 이 아이스크림의 특징은 너무나 훌륭해서 진실인지 의심스러울 정도다. 하지만 이것이 바로 헤일로 탑의 특징이며, 이 아이스크림의 포장은 앉은 자리에서 ‘어서 한 통을 다 먹으라’고 소비자에게 권하고 있다. 이 제품을 생산한 기업의 CEO인 저스틴 울버튼(Justin Woolverton)은 주기적으로 헤일로 탑을 ‘건강한 아이스크림’이라고 부르고 있다. 사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논쟁이 지속되고 있다. 단백질이 풍부한 헤일로 탑은 제로 칼로리의 감미료인 스테비아(Stevia)와 사탕수수로 만든 설탕, 당 알코올을 이용해 저칼로리를 유지하고 있다. 이런 성분들은 먹어도 몸에 해가 되지 않지만 영양 섭취에 도움이 되지는 않는다. 그리고 헤일로 탑의 개발 목표는 과일이나 채소를 대체하는 것이 아니며 다이어트 생각이 있는 소비자들에게 ‘아이스크림을 먹을 수 있는 선택권을 주는 것’이라고 울버튼은 말한다. (소비자가가 1파인트에 5달러가량 하는) 헤일로 탑은 그 목적을 달성하며 엄청난 성공을 이루고 있다. 작년 한 해만 연간 판매량이 약 2,500%까지 치솟았으며 최근에는 하겐다즈(Häagen-Daz)와 벤&제리(Ben & Jerry’s)를 앞지르며 미국 내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 마히타 가야난(Mahita Gajanan)

더 스마트한 스마트폰
애플 아이폰 X(Apple iPhone X) / 999달러
애플의 하드웨어 엔지니어링 담당 수석 부사장인 댄 리치오(Dan Riccio)에게 아이폰 X는 말 그대로 꿈을 현실로 만들어 준 제품이다. 이에 대해 그는 이렇게 말했다. “첫 날부터 우리가 정말로 원하는 것을 할 수 있는 디자인을 찾고 있었습니다.” 그 이유를 파악하기란 어렵지 않다. 단언컨대 X는 끝에서 끝까지 여백이 없는 화면과 증강 현실에 최적화된 프로세서, 사용자들의 얼굴 인식으로 잠금을 풀 수 있는 카메라가 탑재된, 세계에서 가장 세련된 스마트폰이다. (사실 이런 특징 중 몇 가지는 삼성과 LG가 개발한 기기에서 처음 등장했다.)
하지만 이를 가능하게 하기 위해서 애플은 만능 홈 버튼을 없애야 했다. 애플의 최고 디자인 책임자인 조나단 아이브(Jonathan Ive)는 이러한 결정이 3.5mm 이어폰 잭을 없애는 움직임과 마찬가지로 ‘앞날을 생각한........

아이디 ID저장
비밀번호
회원가입 아이디 / 비밀번호 찾기

/time/includes/homepage_video.xml

Multimedia

Player for home page r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