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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aq Takes on ISIS as the Battle for Mosul Begins

Jared Malsin(21page) 2016-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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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aq Takes on ISIS as the Battle for Mosul Begi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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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술 전투 시작,
이라크, ISIS와 격돌하다
전투가 시작한다 – 그리고 균열된 이라크 군대는 한 치 전진마다 값을 지불해야 할 것이다.

기나긴 수송대가 산을 굽이치며 내려오면서 차들이 흙길을 덜컹거리며 지나간다. 공격용 소통을 붙들고 전투지로 향하는 이라크계 쿠르드인 전사들을 트럭들과 지프차들이 실어 나른다. 정면에는 ISIS(이슬람국가)가 장악한 도시, 모술(Mosul)에서 검은 기둥이 솟아오른다. 공중 폭격을 하는 연합군 전투기의 시야를 가리기 위한 연막이다.
이라크 주도의 공격이 모술을 탈환하려는지 나흘째다. 인구 약 1백만 명의 도시 모술은 자칭 칼리프가 통치하는 나라인 이슬람국가의 보석과도 같다. 이슬람국가와 맞선 지난 2년간의 국제적인 전투에서 이번이 가장 중대한 전투이다. 이라크 내의 수니파 교전 상태와 시리아의 혼란이 수년간 이어진 후 출현한 이슬람국가는 2014년 그 두 국가의 막대한 지역을 점령했고 세계 최고의 테러 압력으로 위협하는 알카에다를 대체했다. 쿠드르 수송대는 모술 동쪽 마을들을 장악하기 위한 세 갈래 공격의 일부로 (수 주, 심지어 수개월 후의) 도시의 주공격을 위한 장을 세우려는 몇 가지 작전 행동 중 하나이다.
한 개 소대를 이끄는 타니아 하산(Tania Hassan)은 26세의 소위다. 전진 명령을 기다리는 그는 장갑차로 무장한 SUV에서 나와 땅바닥에 양반다리로 앉았다. 담배를 피우면서 손가락으로 마른 풀 이파리를 비빈다. 하산의 소대는 이라크계 쿠르드 민병대의 좀 더 전문적인 한 갈래로 페슈메가(peshmerga) 또는 “죽음에 직면한 이들”이라고 알려져 있다. 그의 군대는 이슬람국가에 대항하여 미국이 주도하는 연합군에게 훈련을 받는다. 그러나 그는 곧 있을 전투에 대해 냉철한 관점을 보인다. “쉽지 않을 겁니다. 곳곳에 함정이 있습니다”라고 말한다. “어디든지 IED가 있습니다.” 급조폭발물(improvised explosive device, IED)로 이라크 점령 기간에 수천 명의 미군들이 사망하였고 이슬람국가는 그 힘을 받아 부상하였다. “이곳은 이슬람국가의 주요 기관입니다. 라카(Raqqa)가 심장이지만 모술도 그게 못지않게 중요합니다.”
하산은 SUV에 다시 올라타고, 수송대는 전투지가 내려다보이는 산등성이에 도착하기 전에 다시 한 번 우르릉거리며 앞으로 간다. 전투지는 모술 동쪽 외곽의 티스카랍 사기르(Tiskharab Saghir)라는 마을에 위치했다. 아래 평평한 땅에서 험비(humvee)를 탄 쿠르드 전사들은 가옥 안의 이슬람국가군들과 서로 발포하고, 끊임없이 땅땅거리는 기관총과 소총 사이로 군데군데 박격포와 전차 발포가 요란하다. 교전 세 시간 후, 차량 한 대가 마을 밖으로 덜컹거리며 나온다. 이슬람국가의 자살 폭탄 차량이다. 산등성이 위에서 하산의 부대원들은 광분을 터트리면서 달리면서 고함친다. 꺼내! 평지에서 쿠르드 군대는 강력한 기관총을 차로 향하고, 펑 폭발시킨다. 한두 시간 뒤에 하산의 소대는 마을을 향해 들판을 가로지른다. 발판은 얻었지만, 하산은 얼굴을 찡그린다. 이슬람 국가군들은 버티고 있고, 그의 군대는 사상자를 내고 있다. “출발 지점으로 돌아간다.” 무전기를 움켜쥔 하산이 말한다.
수니파 지하드 전사 무리가 2014년 6월 번개 공격으로 국가 전체를 휩쓸었을 때, 이슬람국가는 이라크에서 두 번째로 큰 도시인 모술을 점령했다. 미국이 효과적인 전투 병력으로 구축하려고 수년간 수십억 달러를 쏟은 이라크 군대는 약 2,000명의 지하드 전사들 앞에서 녹아내렸다. 그리고 그동안 모술은 함락됐고 그것은 군사적 낭패였다. 또한, 이라크 점령 시기 이후의 잠재적으로 치명적인 정치적 약점을 보여주었다. 바그다드에서 일련의 시아파 주도 정부는 이라크의 수니파 아랍인들 충분히 소외시켰으며, 이슬람국가는 잔혹 행위로 악명이 높았지만 모술과 같이 대부분이 수니파인 도시들에서 어느 정도 지지를 얻어냈다. 2년 넘게 지난 지금, 그 도시를 탈환하려는 이 전투는 사담 후세인의 추락 이후 지역적, 종파적 분열이 난무해왔음에도 불구하고 이라크 국가 정부가 이렇게 균열된 나라를 하나로 되돌리고 재건하고 통치하는 능력을 볼 수 있는 결정적인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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