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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XT GENERATION LEADERS The Editor of Life’s Building Blocks

Alice Park(39page) 2016-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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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XT GENERATION LEADERS The Editor of Life’s Building Blocks :
* 이 글은 번역글로써 원문에 나타난 글쓴이의 의도와는 전혀 무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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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리더 생명의 구성 요소를 편집하는 과학자
삶을 바꾸는 기술로 과학을 바꾸는 펭장.
위대한 과학이 항상 ‘유레카!’와 같은 대발견으로 생겨나는 것은 아니다. 펭장(Feng Zhang)이라면 삶을 가장 크게 바꾸는 기술은 종종 가장 사소한 곳에서 태어난다고 말할 것이다.
이 34세의 의공학자, 펭장은 2011년 지극히 평범한 강의를 듣던 도중 특정 박테리아가 바이러스 DNA 일부를 도려낼 수 있다는 것을 처음 들었다. 펭장이 매사추세츠 공과대학과 하버드대학 브로드 연구소에서 DNA를 잘라서 붙여 넣는 정확한 방법을 개발하는 데 아무런 성과 없이 매달린 지 약 1년이 지난 무렵이었다. 이 연구가 성공한다면 생물의 게놈에 전무후무한 통제력을 행사할 수 있을 터였다. 그는 금세 그 박테리아에 무언가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펭장은 CRISPR라는 메커니즘을 집중적으로 공부했고 이 메커니즘을 개량하여 포유류의 세포를 ‘편집’하는 연구에 착수했다. 이 연구는 위험했다. 포유류보다 유전적으로 훨씬 단순한 박테리아에 효과가 있는 시스템이 동물 세포에도 작동하리라는 보장이 없었기 때문이었다. 그러나 펭장은 2년 만에 처음으로 CRISPR을 사용해서 쥐와 인간의 세포에서 DNA의 특정 부분을 지금까지와는 비교할 수 없이 정확하게 잘라내는 입지전적인 보고서를 발표하였다. 펭장의 기술은 CRISPR 혁명이 일어나는 데 도움을 주었다. 과학자들은 감염된 세포에서 HIV를 분리하는 것에서부터 겸상 적혈구성 빈혈, 조현병, 심지어 암과 같은 질병의 원인이 되는 유전적 돌연 변이를 분리하는 것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을 잘라낼 수 있게 되었다. 식물 게놈을 적절히 편집하면 새로운 바이오 연료의 공급원을 만들 수도 있다. 펭장은 자신이나 과학에서 모든 것이 바뀌었다고 말한다. “DNA를 세밀하게 바꾸는 능력이 생기자 갑자기 의학에서 기초 생물학, 식물 생물학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이 촉진, 가속되는 효과가 일어났습니다.” 이 모든 것은 평소와 다름 없는 하나의 강의에서 시작되었다.
provenance 기원, 출처, 유래
mammal 포유류
mutation 돌연변이
catalyze 촉진시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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